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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박물관] <경기전 옛 사진 특별전> 경기전 100년의 기억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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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19 15:44 조회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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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태조 이성계의 본향으로 그 선조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조선은 건국 후 이를 기념해 1410(태종 10) 전주에 태조어진을 봉안하고, 그 진전(眞殿)을 경기전이라고 이름 하였습니다.
 
현재의 경기전은 임진왜란 후 1614(광해군 6)에 중건한 것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전주성이 보존되었으나, 1597년 정유재란 때 왜군의 총공격으로 남원성이 무너지고 전주성이 왜군에게 점령되어 경기전도 불탔습니다.
 
조선이 멸망한 후 일제는 경기전 부속건물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소학교를 세웠습니다. 현재의 부속건물은 이 자리에 있던 중앙초등학교를 옮기고 2004년에 복원한 것입니다. 일제는 별전도 철거했는데, 1991년 별전 전에 있었던 전주사고를 복원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말부터 해방직후까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의 경기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아본 것입니다. 사진은 주로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 전역을 돌며 촬영한 흑백유리원판 가운데 경기전과 관련된 장면과 그림엽서, 졸업앨범 등으로, 40여 점의 사진이 경기전 관람동선과 동일하게 공간별로 나뉘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옛 사진에 담긴 태조어진과 경기전의 지난 100년의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시 명 : <경기전 옛 사진 특별전> 경기전 100년의 기억을 거닐다
전시기간 : 201559()~2015726()
전시장소 : 어진박물관 기획전시실(지하1)
전시유물 : 흑백유리원판, 엽서 등 사진 40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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