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맵  |  이메일


 
작성일 : 19-04-22 14:47
[어진박물관]'초상화특별전'이렇게뵙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  

초상화특별전 "이렇게 뵙습니다" 

전시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초상화의 역사는 늦어도 삼국시대까지 올라갑니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이를 말해 줍니다. 그러나 초상화가 많이 그려진 것은 조선시대입니다. 조상을 깍듯이 받드는 성리학적 세계와 맞물리면서 초상화가 많이 제작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주는 땅에 묻었어도 초상화는 계속적으로 이모 되었습니다.

우리 초상화는 털끝 하나라도 실제 얼굴과 다르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一毫不似 便是他人]. 또한 전신사조(傳神寫照)’라고 하여 인물의 겉모습만이 아니라 내면의 정신세계까지 담아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얼굴 외형은 변해도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통 초상화의 이런 어려운 요건이 초상화 제작의 위축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어진 박물관은 태조어진(국보 317)을 봉안하고 있는 유일한 왕의 초상 전문 박물관입니다. 또 전라도는 채용신 어진화사를 비롯해 초상화 제작의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귀중한 초상화를 흔쾌히 내주신 문중과 후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 막 식  : 2019.04.17.(수) 오후 3시 어진박물관

전시기간 : 2019.04.18.(목) ~ 2019.06.16.(월)

전시유물 : 강응환, 김기술, 김근배, 관우, 고희, 문효공과 정경부인, 박해창, 이덕응, 이숭원, 이신문, 장태수,

                최덕지, 최치원 초상 및 송정십현도 (*가나다순)


 
   
 

맨위로가기
개인정보보호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59 (효자동2가) 대표전화 063-228-6485 팩스 063-228-6484
COPYRIGHT JEOLLABUKDO MUSEUM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