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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0 15:36
[전주역사박물관] 전라북도, 다시 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23  


조선시대 8도체제 하에서 이 땅은 전라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은 전주였습니다. 전주에 전라감영이 설치되어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포괄하는 전라도 일도를 총괄하였습니다. 전라좌도와 우도의 개념은 있었지만 실제로 행정구역이 나뉘어져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라좌도는 산간지역, 전라우도는 해안평야지역을 말합니다.

전라도를 전라북도와 전라남도로 나눈 것은 조선말 1896년입니다. 1895년 도제를 혁파하고 23부제를 실시하였다가, 이듬해 1896년 23부제를 혁파하고 전국을 13도제로 개편하였습니다. 조선초의 8도를 조선말에 세분하여 13도제로 나눈 것으로, 5도를 북도와 남도로 나누었습니다.

2016년 올해는 전라도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로 분리된지 120년이 되는 해입니다. 갑자로 하면 전북인으로 살아온지 2주갑(周甲)이 됩니다. 60갑자가 두바퀴 돌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전라도사람으로서 정체성과 함께 전북인으로서 정체성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전주역사박물관은 특별전을 개최하여 근대 전북 120년사를 돌아보고 전북의 미래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전시주제 “다시 봄”은 지난날을 돌아보는 의미와, 희망찬 계절 봄을 기대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전북의 밝은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 전시명 : 전라북도 120년 특별전 "전라북도, 다시 봄"

* 전시기간 : 2016년 12월 15일(목) ~ 2016년 3월 26일(일)

* 전시장소 : 전주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공동주관 :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전주역사박물관

* 후원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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