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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8 09:03
[전주미술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지역출신 작고작가의 전시를 통해 전북 근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연구 토대를 마련하고자 <영원히 빛나는 별_근대작가 작고>201975()에서 91()까지 개최한다.

 

<영원히 빛나는 별_근대작가 작고>에 선정된 근대 작가는 설송(雪松) 최규상(崔圭祥, 1891-1956)이다. 최규상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초명(初名)은 규하, ()는 백심, ()는 설송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전주 최씨의 시조 문성공(文成公)22세손으로 1891년 최보열(崔輔烈)과 광주 이씨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찍 석정(石亭) 이정직(李定稷, 1841-1910) 문하에서 공부 하였으나 선생이 타계하자 성재(惺齋) 김태석(金台錫,1875-1953)에게 전서를 사사받아 일가를 이루었다. 해운(雲海) 민택기(閔宅基, 1908-1936)와 교류하며 전각을 익혔다고 전한다. 특히 설송은 전북의 서화가 모임인 전주 한묵회(翰墨會)를 창설하여 후학을 양성 하고, 19463월에 발족한 전국적인 서예단체인 대동한묵회(大東翰墨會) 발족에 참여 하여 한때 전북 서단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 하였다.

1954년 학술원의 추천 회원이 되었고 1931년 제10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예서로 입선 하였으며 지방을 순회 하며 개인전을 할 정도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였다. 이때 당대의 대가들과 교유하며 예업(藝業)을 다졌다.

글씨는 각 서체에 두루 능 하였으나 구양순(歐陽詢)과 안진경(顔眞卿)의 필체를 체득 하였다. 특히 전각에 뛰어나 위창(葦滄) 오세창(呉世昌, 1864-1953) 이후 전각의 일인자로 일컬어질 정도로 명성이 드높았다.

이번 전시는 설송 최규상의 글씨로 알려진 작품과 더불어 위창 오세창,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 1902-1981) 등 다양한 작가의 글씨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개요

전시 제목: <영원히 빛나는 별_근대작가 작고>

전시 기간: 2019. 07. 05() - 09. 01()

전시 장소: 전주미술관 기획전시실

전시 작품: 전서, 예서, 해서, 초서, 행서 등 서예 유물 11 점 내외

관람 시간: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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