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 전북박미협, 지도-홈페이지 제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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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26 09:33 조회1,2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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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박미협, 지도-홈페이지 제작 마무리 | ||||||
도내 박물관-미술관 홍보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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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회장 이동희, 이하 전북박미협)이 최근 전북 박물관, 미술관, 문학관 지도제작과 전북박미협 홈페이지 제작이 마무리됨에 따라 전북 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종합적인 홍보와 온라인 구축이 가능해졌다. 총16페이지로 된 지도는 전북의 61개 박물관(44개), 미술관(8개), 문학관(9개)에 대한 가이드북으로 지도에 위치와 이름이 표기돼 한눈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간단한 사진과 설명문도 곁들여져 누구나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지도는 12월 중 협의회 회원관을 중심으로 도내 각 기관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현재 전북박미협 홈페이지를 통해 지도제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협의회 홈페이지는 협의회 뿐 아니라 도내 모든 박물관과 미술관, 문학관이 소개되고 있으며 이들이 진행하는 전시나 교육 등 프로그램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협의회에서 발간하는 각종 자료와 행사에 대한 소식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이동희 회장은 “전북 협력망 구축사업의 지원을 통해 협의회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지도와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돼, 협의회원들 간 결속을 다지고 나아가 외지인들에게 우리 지역 박물관, 미술관, 문학관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석창기자 j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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