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솔 since 1945_전북의 서양화가 展 - 3부 전북서양미술의 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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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23 20:15 조회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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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명 : 미술관 솔 since 1945_전북의 서양화가 展 - 3부 전북서양미술의 역사를 만나다.
2. 기 간 : 2023년 2월 ~ 4월
- 1부 : 2023.2.3 ~ 22
- 2부 : 2023.2.24. ~ 3.15
- 3부 : 2023.3.17 ~ 4.5
- 4부 : 2023.4.7. ~ 26
3. 내용
2023년 전북 서양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연속 기획전이 열립니다.
경원동3가 미술관 솔(대표 서정만)에서는 2월부터 4월 까지 4부에 걸쳐 연속 전시 되고 있습니다.
1부-2월 3일~22일, 2부-2월 24일~3월 15일, 3부-3월 17일~4월 5일, 4부-4월 7일~26일 까지 세부 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도내 출신 또는 도내에서 활동하였거나 도내 미술사에 영향을 미친 작가들 위주로 선정하였습니다.
3부 3월17일~4월5일
천칠봉 진양욱
이건용 최예태
박민평 김진석
이춘자 김세영
윤명노 홍순무
박계성 문윤모
박철교 김한창
장 완 김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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