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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음식문화특별전'한국의 미美, 떡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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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16 15:44 조회6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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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에는 먹는 것 하나에도 보는 즐거움을 담아 감칠맛을 더했던 우리 조상들의 미학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소소한 생활용품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곱게 꾸미기를 좋아하던 우리 문화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떡살은 선조들의 격조 높은 음식문화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문양으로 고명을 얹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떡을 보기 좋게 만들어 미감과 식감을 돋운 한국의 미, 떡살전입니다. 관동대박물관의 전통 자기 떡살 65, 대구가톨릭대박물관의 전통 목재 떡살 30여점, 그리고 오랜 세월 생활 속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떡살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관동대의 자기 떡살은 1960년대 미국인 로버트 래스(Robert H.Rath)가 한국에 살면서 수집하여 기증한 것으로 19~20세기 경기도 광주와 여주 일대에서 생산된 품격 높은 작품들입니다. 대구가톨릭대의 목재떡살은 소장 떡살 500여점 중에서 엄선한 것들입니다.
 
전통문양의 소박함과 간결함을 담은 떡살은 우리 음식문화를 더욱 아름답고 풍부하게 하는 더 없이 소중한 보물寶物입니다.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에서 떡살에 담긴 미와 정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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